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번 총회에는 한진해운, 현대상선, SK해운, 흥아해운, 고려해운, 장금상선, KSS해운 등 국내 대표 선사 CEO들을 비롯해 COSCO, NYK, K-LINE, MOL, 에버그린, 차이나쉬핑, 양밍, OOCL, APL
등 해외 선사 대표 등 320여명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아시아(One Asia)’라는 테마로 정기 총회를 비롯해 5개 분과위원회에서 해운관련 국제적 이슈에...
2015-05-13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