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개의 전화번호 사용가능‘T 페르소나 프리미엄’ 출시

입력 2014-08-21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별도 운영체제(OS) 적용, 폰 한 대로 개인폰과 기업폰 동시 사용

▲SK텔레콤이 2개의 전화번호로 개인과 업무용 모두 소화할 수 있는 ‘T 페르소나 프리미엄’ 폰을 출시한다RH 21일 밝혔다.(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2개의 전화번호로 개인과 업무용 모두 소화할 수 있는 ‘T 페르소나 프리미엄’ 폰을 출시한다.

SK텔레콤은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레드벤드소프트웨어’와 손잡고 업그레이드된 개인스마트기기활용(BYOD) 솔루션인 ‘T페르소나 프리미엄’ 서비스와 전용단말을 22일부터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T페르소나 프리미엄은 OS를 개인영역과 업무영역을 완전히 분리하는 솔루션이다. 하나의 폰으로 두 개의 이동전화번호를 부여해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추고 완벽한 최고등급의 보안 수준을 적용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T페르소나 프리미엄은 하나의 스마트폰에 두 개의 운영체제를 각각 ‘개인모드’와 ‘기업모드’로 분리 사용함으로써 두 개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T페르소나 프리미엄 고객 전용 ‘투(Two)넘버’ 상품과 동시에 가입하면 개인·기업모드에 각각 다른 번호로 이용가능하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저장뿐만 아니라 문자보관함, 통화기록, 연락처 등 번호기반 서비스까지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미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BYOD 솔루션인 ‘T 페르소나 스탠다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다양한 개인 단말에 범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인천공항공사, 외환은행, 일동제약 등에 도입, 활용 중이다.

SK텔레콤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은 “기업 보안은 필수 요건이지만 동시에 직원 만족도도 중요한 상황에서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하기 쉽지 않으므로 BYOD 도입이 쉽지않다”면서 “SK 텔레콤은 ‘레드벤드소프트웨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보안 요구조건과 직원의 사용자 경험 및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T 페르소나 프리미엄 서비스는 LG전자의 협력으로 출시하는 전용단말(LG-F350ST)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월정액 3000원(VAT 별도)이다. 두 개의 이동전화번호를 이용할 경우 월 정액 6000원(VAT 별도)에 이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04,000
    • -2.27%
    • 이더리움
    • 2,998,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498,700
    • -2.69%
    • 리플
    • 1,949
    • -1.66%
    • 솔라나
    • 122,200
    • -1.93%
    • 에이다
    • 352
    • -1.4%
    • 트론
    • 546
    • -2.33%
    • 스텔라루멘
    • 238
    • +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2.51%
    • 체인링크
    • 13,600
    • -2.65%
    • 샌드박스
    • 103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