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근석(26)의 일본 정규 2집 ‘네이처 보이(Nature Boy)’가 발표 당일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다.
장씨의 홍보사 와이트리미디어는 “장근석이 29일 발매한 정규 2집 앨범이 같은 날 발매된 일본 유명 가수들의 신보와 큰 격차의 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근석은 2011년 일본 데뷔 싱글 ‘렛 미 크라이(Let me cry)’, 2012년 첫 번째 일본 정규 앨범 ‘저스트 크래이지(Just Crazy)’로 오리콘 데일리·위클리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