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에콰도르에 얼굴·지문인식기 첫 공급

입력 2012-07-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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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의 얼굴인식단말기 페이스스테이션(사진제공=슈프리마)
슈프리마는 에콰도르 사법부에 얼굴·지문인식단말기(FaceStation·BioStation T2) 285대를 첫 수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제품은 에콰도르 사법부 산하 전국 285개 사무소에 출입보안 및 근태관리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페이스스테이션(FaceStation)은 세계 최초 어댑티브 적외선 조명기술이 적용돼 어둠 속에서도 쌍둥이를 구별할 수 있다. 인증 속도가 0.2초로 지문의 인증속도(1:1,000<0.3초)보다 훨씬 빠르다. 또한 비접촉식 핸즈프리 인증방식이기 때문에 손에 가방을 들고 있어도 인증이 가능하다.

바이오스테이션(BioStation) T2는 최신 제품으로 5인치 대형 터치 스크린 LCD와 고성능 카메라가 내장돼 있다. 사용자의 얼굴영상을 검출·캡처해 기존 제품보다 강화된 출입보안 및 근태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슈프리마는 네트워크를 통한 대용량 사용자 정보 전송과 Wi-Fi, PoE, RS485, Wiegand 등 차별화된 인터페이스 기능을 함께 탑재했다.

슈프리마의 이재원 대표는 “에콰도르의 공공분야 첫 번째 단일 주문으로서는 상당히 볼륨 있는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기 때문에 앞으로 수주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가장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사법부에서 선택한 만큼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추가 수요가 발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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