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주년…곽윤기·츠키·미미미누 참가한 '멍때리기 대회', 올해 우승자는?

입력 2024-05-13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열린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그룹 빌리 멤버 츠키와 유투버 미미미누가 멍을 때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열린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그룹 빌리 멤버 츠키와 유투버 미미미누가 멍을 때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열린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멍을 때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열린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멍을 때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멍때리기' 1인자를 가리는 '서울시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12일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이날로 10주년을 맞았다.

멍때리기 대회는 옆사람과 대화하거나 휴대전화를 들여다봐서도 안 되며, 아무것도 안 하고 가장 오래 버티면 되는 대회다. 우승자는 심박수와 현장 투표로 선정된다.

대회 중에 선수들은 말을 할 수 없고 대신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색깔 카드를 제시해 물, 부채질 등 총 4가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멍때리기에 실패하면 '퇴장 카드'를 받고 저승사자 복장을 한 진행자에 의해 경기장 밖으로 끌려나간다.

시는 올해 대회 10주년을 맞아 참가선수 규모를 애초 계획보다 10팀 늘려 총 80팀을 선발했는데, 경쟁률은 무려 35대 1에 달했다. 유튜버 미미미누, 아이돌그룹 빌리의 츠키,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도 참가했다.

곽윤기는 대회 3위를 차지했다. 그는 "직업 특성상 종이 울리면 출발하거나 마지막 바퀴인데 대회 종료종이 치니 심장이 두근두근했다"라며 아쉬워했다.

1위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권소아가 차지했다.

▲12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열린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멍을 때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열린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멍을 때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48,000
    • -1.59%
    • 이더리움
    • 3,085,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522,000
    • -8.02%
    • 리플
    • 2,002
    • -0.89%
    • 솔라나
    • 125,900
    • -3%
    • 에이다
    • 363
    • -2.42%
    • 트론
    • 539
    • -0.37%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67%
    • 체인링크
    • 13,920
    • -4.59%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