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공원과 둘레길 안전 책임질 '보안관' 18명 배치

입력 2024-03-21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서구가 공원과 둘레길 안전 유지를 위해 '공원보안관' 18명을 채용하고 20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상동기 범죄 발생이 증가한 가운데 강서구는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공원과 둘레길에 공원보안관을 배치했다. 공원보안관은 공원을 순찰하는 공원보안관 10명과 둘레길을 순찰하는 둘레길 보안관 8명 등 총 18명이다.

순찰지역은 지난해 강서경찰서와의 합동 안점점검 결과 안전 우려 지수가 높고 질서유지 관련 민원 발생이 많았던 공원 15개소와 둘레길 8개소다.

공원보안관들은 11월까지 공원과 둘레길을 순찰하며 각종 범죄예방 활동과 공원 내 음주가무, 잡상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등 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공원 내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주변 통제 등 필요한 조치에 적극 나선다.

진교훈 구청장은 “공원은 주민들이 가장 마음 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하지만, 사각지대가 많아 각종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없어 공원보안관을 배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강서구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20,000
    • -2.93%
    • 이더리움
    • 3,044,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517,500
    • -8.73%
    • 리플
    • 1,986
    • -2.17%
    • 솔라나
    • 123,500
    • -5.22%
    • 에이다
    • 357
    • -5.05%
    • 트론
    • 539
    • -0.55%
    • 스텔라루멘
    • 21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3.29%
    • 체인링크
    • 13,750
    • -6.91%
    • 샌드박스
    • 103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