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산사태로 최소 47명 매몰

입력 2024-01-22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 5시 51분께 발생
주민 500명 이상 대피

▲중국 윈난성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하는 모습이 22일 CCTV를 통해 보도되고 있다. 량수이(중국)/AP뉴시스
▲중국 윈난성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하는 모습이 22일 CCTV를 통해 보도되고 있다. 량수이(중국)/AP뉴시스
중국 윈난성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47명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산사태는 오전 5시 51분께 윈난성 자오퉁시 전슝현 탕팡진 량수이촌에서 발생했다.

현재 구조 당국이 200명 넘는 구조대원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마을 주민 500명 이상이 대피했지만, 매몰된 실종자도 수십 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인민일보는 최소 47명이, 중국 중앙TV(CCTV)는 44명이 매몰됐다고 보도했다.

윈난성은 가파른 산맥이 히말라야 고원과 맞닿아 있는 곳으로, 과거에도 산사태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 다만 이번 산사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구조 당국은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45,000
    • -0.48%
    • 이더리움
    • 3,10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5.71%
    • 리플
    • 2,016
    • +0.55%
    • 솔라나
    • 127,000
    • +0.16%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539
    • -0.55%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1.18%
    • 체인링크
    • 14,080
    • -1.33%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