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5월 8591대 판매…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

입력 2022-06-02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3728대, 수출 4863대 판매 , 작년 대비 17%↓
내수 19.6%, 수출 14.9% 감소...부품 수급 등 영향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3728대, 수출 4863대로 총 8591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3728대, 수출 4863대로 총 8591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3728대, 수출 4863대로 총 8591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월 1만348대 판매 보다 17.0% 감소한 수준이다.

르노는 5월 내수 시장에서 부품 수급 차질로 공급난을 겪었던 전월 대비 60% 이상 실적을 회복했다. 지난해 5월 4635대보다는 19.6% 감소한 수준이다.

본격적인 회복세는 6월 이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르노코리아의 주력 차종 중 QM6는 계약 후 약 2개월, XM3와 SM6는 1~2개월 이내로 국내 완성차 중 가장 빠른 출고가 예상된다.

5월 내수 실적을 견인한 모델은 전년 동기 대비 93.8% 증가한 1,907대 판매를 기록한 쿠페형 SUV XM3다. 엔진 타입으로는 경제적이면서 실용적인 1.6 GTe 모델이 1,413대, 뛰어난 연비와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함께 제공하는 1.3L 가솔린 터보 엔진의 TCe 260 모델이 494대를 차지했다. XM3는 르노코리아자동차 판매 차량 중 고급 사양 선호도가 특히 더 높게 나타나는 점이 특징이다. 올 해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XM3 총 7,015대 중 RE 트림 이상 고급 사양 선택 비중은 약 90%로 6,168대에 달한다.

중형 세단 SM6는 전년 동기 대비 149.1% 증가한 553대가 팔리며 가장 높은 판매 회복세를 나타냈다. 다임러와 공동 개발한 1.3L 가솔린 터보 엔진의 TCe 260 모델이 302대로 전체 SM6 판매의 약 55%를 차지했다.

부품 수급 어려움으로 가장 큰 생산 차질을 빚었던 QM6는 5월에 1,248대가 판매됐다. 특허 받은 LPG 도넛 탱크 마운팅 시스템으로 공간 활용성과 탑승객 안전을 모두 확보한 국내 유일 LPG SUV QM6 LPe가 854대로 QM6 68.4%의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마스터 18대, 조에 2대 등 총 20대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의 5월 수출은 부품 수급 및 선적 지연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14.9% 줄어든 4,863대의 실적을 거뒀다.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는 총 선적 물량 4,337대 중 유럽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 받은 하이브리드 모델이 80% 이상인 3,481대를 차지했다. 그 밖에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502대와 트위지 24대가 수출 실적을 뒷받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0,000
    • -1.27%
    • 이더리움
    • 3,116,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562,000
    • -0.27%
    • 리플
    • 2,014
    • -1.27%
    • 솔라나
    • 127,600
    • -1.62%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544
    • +0.55%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09%
    • 체인링크
    • 14,290
    • -1.58%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