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국산ㆍ수입 중고차 시세 1%대 하락…쏘나타 뉴 라이즈, 6.9%↓

입력 2021-01-08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카닷컴, 2018년식 중고차 시세 발표…"비수기 지속…중고차 구매 적기"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8일 공개한 1월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중고차 시장 비수기자 지속하며 국산, 수입차 시세가 전반적으로 1%대 하락했다.  (사진제공=엔카닷컴)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8일 공개한 1월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중고차 시장 비수기자 지속하며 국산, 수입차 시세가 전반적으로 1%대 하락했다. (사진제공=엔카닷컴)

이달 중고 국산ㆍ수입차 시세가 1%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식 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는 7% 가까운 하락 폭을 보였다.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8일 공개한 1월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중고차 시장 비수기자 지속하며 국산, 수입차 시세가 전반적으로 1%대 하락했다. 특히 SUV 선호 트렌드가 지속하고 신년 다양한 SUV 신모델들의 출시가 예고됨에 따라 국산 및 수입 세단 모델의 시세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8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1.65% 하락한 가운데 1000만 원대로 구매 가능한 인기 세단의 시세 내림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가 기준으로는 현대차 그랜저 IG 가솔린 모델이 5.01%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최대가 기준으로는 쏘나타 뉴 라이즈 6.96%, 아반떼 AD가 5.92%로 각각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제네시스 G70은 지난해 말 부분변경 모델 출시에도 보합세를 유지했다.

국산 대형 SUV 팰리세이드는 중고차 시장에서 대기기간 없이 바로 구매 가능한 인기 차종으로, 신차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지만 시세가 0.45% 소폭 하락했다.

수입차 시세도 전월 대비 1.64%로 하락한 가운데 전체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세단의 내림세가 눈에 띄었다. 아우디 A4는 3.84%,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는 3.36%, BMW5 시리즈는 3.11% 하락했다.

수입 세단 모델 시세가 하락했지만 미니 쿠퍼는 1.64%, 쉐보레 더 뉴 스파크는 1.49% 시세가 상승했다. 가장 큰 폭으로 시세가 떨어진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 2세대로 최소가 기준 7.94% 하락했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올해 1월은 작년 연말 중고차 시장 비수기 상황이 지속하며 전반적으로 중고차 시세가 하락한 가운데 국산 및 수입 브랜드 인기 세단 모델을 구매하기 좋은 시기”라며 “올해도 많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15,000
    • -2.63%
    • 이더리움
    • 2,479,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287,500
    • -0.17%
    • 리플
    • 1,620
    • -2.29%
    • 솔라나
    • 103,200
    • -0.96%
    • 에이다
    • 219
    • -3.95%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83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65%
    • 체인링크
    • 11,280
    • -1.83%
    • 샌드박스
    • 77.15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