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MICE 살리자'…서울관광재단, 신규 회원사 17곳 선정

입력 2020-03-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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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 네트워킹 워크숍 당시 모습.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SMA 네트워킹 워크숍 당시 모습.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추진한 2020년 SMA 신규 회원사 모집을 통해 1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SMA는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2011년 6월 설립한 민관 협력체다.

SMA 회원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신규회원사 17개사를 포함해 총 10개 분야 322개사로 확대된다.

서울관광재단 측은 "회원사 간 네트워킹 구축 및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 업계의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모집에는 SMA의 질적 성장을 위해 작년부터 도입된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강화해 마이스 추진 실적 및 향후 활동계획 등을 점수화했다.

특히 마이스 실무능력과 실적을 갖춘 '이벤터스'(마이스 행사 플랫폼 및 IT 솔루션 운영)를 포함해 '모던한'(국내 전통예술 플랫폼 운영), '오미'(외국인 대상 전통 한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등 스타트업 기업의 강세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업체들은 2018~2019년 '서울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발굴된 기업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신규회원사로 선정된 여행사, PCO, 유니크베뉴 들과 함께 향후 마이스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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