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그룹, DJI와 손잡고 드론 아카데미 사업 추진

입력 2020-02-24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그룹)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그룹)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세계적인 드론 기업과 손잡고 드론 사업을 추진한다.

한컴그룹은 DJI와 계약을 맺고 무인항공시스템 교육 서비스 솔루션의 일환인 DJI 아카데미의 운영권을 인가받아 파일럿을 양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드론 교육사업 협력, DJI 아카데미 공동 운영, 양사의 브랜드 활용 교육사업, 공공안전 드론 신제품 개발 및 유통, 신기술 협력 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계약을 체결했다.

DJI 아카데미는 DJI가 개발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교육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산업군에 필요한 드론 파일럿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드론 교육과정은 기본적으로 기초이론 습득, 기본비행연습을 거쳐 5가지 산업 분야별 현장비행교육에 이르는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야외공간이 필요한 현장비행교육은 가평 부지 내에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규제와 제약에서 자유로운 환경을 기반으로 한 실용적인 드론 실습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상반기 내에 국내 DJI 드론 아카데미설립을 완료하고, 교육센터 모집을 통해서 하반기까지 전국으로 거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수 한컴위드 대표는 “정부 규제도 완화되고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도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산업 분야별 전문 인력 수요에는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DJI의 세계적인 드론 기술과, 이를 다양한 국가 및 분야에 적용해온 차별화된 경험을 국내에 도입·전파함으로써, 한국 드론 시장의 빠른 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13,000
    • -2.1%
    • 이더리움
    • 3,089,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542,500
    • -4.07%
    • 리플
    • 1,998
    • -1.72%
    • 솔라나
    • 126,300
    • -2.32%
    • 에이다
    • 362
    • -3.21%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14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1.04%
    • 체인링크
    • 13,940
    • -4.78%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