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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전남 무안군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0-02-07 16:56

▲대우건설이 전남 무안군과 지난 6일 '오룡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 후 (왼쪽부터)안상태 대우건설 마케팅실장, 김산 무안군수, 김재윤 오룡피에프브이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전남 무안군과 지난 6일 '오룡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 후 (왼쪽부터)안상태 대우건설 마케팅실장, 김산 무안군수, 김재윤 오룡피에프브이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전남 무안군과 지난 6일 ‘오룡에듀포레 푸르지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오룡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는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오룡지구에 있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0층, 18개 동, 1531가구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올해 7월이다. 오룡피에프브이가 사업을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단지 내 설치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의 분양 개시 이후 설치 조건에 대해서는 무안군과 협의하고 입주예정자 동의 절차 등을 거쳐 20년간 무상임대 조건으로 무안군이 운영하는 형식으로 지어진다.

정원의 70%까지 입주민 자녀에게 우선 입소 혜택이 주어진다. 관계 법령 개정에 따르면 2018년 12월부터 500가구 이상 신규 아파트 단지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의 설치가 의무화됐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서울시 등 전국 광역, 기초지자체 등과 사전 업무협약을 통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6개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유치했다.

안상태 대우건설 마케팅실장은 “대우건설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 유치 실적을 가지고 있는 선도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공공 보육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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