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 'MST' 코로나바이러스 살균 효능 입증된 소독제로 주목

입력 2020-01-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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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전 세계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운데 한국의 항균소재 전문 바이오벤처기업 마이크로사이언스테크(이하 MST)의 살균 소독제 '바이오크인액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ST의 바이오크인액트는 2016년 코로나바이러스 천연살균소독제의 효능시험성적서를 받았다.

MST는 ‘바이오크인액트’가 코로나바이로스 확산 사태를 진정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문웅식 대표이사는 “MST가 만든 천연살균소독제는 한국 식약처에서 허가한 제품으로 2016년 세계에서 유일하게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 살균에 효과가 있다’라는 효능시험성적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연살균소독제는 목단뿌리 추출물을 주요 효능 성분으로 하는 것으로 현재 국제 및 중국특허를 취득했다”며 “천연살균소독제는 2003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13년 메르스 당시에도 사용된 제품으로 특히 대한항공 기내 소독제로도 활용됐다”고 덧붙였다.

MST는 1997년 창업 이래 G-7국책개발사업, BK-21 국가프로젝트, 기술혁신개발사업 등에 참여해온 기업이다.

MST의 주요 생산품 및 연구분야는 △천연물기반 화장품원료(프리미엄급) △천연물기반 살균소독제, 의약품, 생활위생용품 △천연물기반 인체삽입 메디칼디바이스용 Infection free 신소재 △천연물기반 신약개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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