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고농도 휴미라 시밀러, 상반기 EMA 허가 신청"

입력 2020-01-17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램시마SC도 염증성 장질환(IBD) 적응증으로 확장 신청

셀트리온이 고농도 제형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의 유럽 허가 절차에 돌입한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올해 상반기에 유럽의약품청(EMA)에 CT-P17 의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T-P17은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은 기존 바이오시밀러와 차별화한 전략으로 투여량을 줄여 환자 편의성을 강조한 고농도 제형으로 개발해 왔다. 현재 고농도 제형으로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가 유일하다. 또한 기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와 달리 주사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구연산염을 제거한 CF(Citrate Free)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램시마피하주사제형(SC)의 적응증을 류마티스관절염에서 IBD 등으로 확장하기 위한 허가신청을 지난 14일 마쳤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의 빠른 허가를 위해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으로 우선 허가를 받고 이후 IBD 등 다른 적응증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램시마SC는 작년 11월말 유럽 판매 승인을 받아 올해 2월 독일부터 출시된다.

이상준 셀트리온 수석부사장은 "이미 허가 받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제외한 강직성 척추염(AS), 크론병(CD), 궤양성대장염(UC) 등 인플릭시맙의 모든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올해 상반기내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19,000
    • -2.63%
    • 이더리움
    • 3,054,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7.79%
    • 리플
    • 1,987
    • -2.02%
    • 솔라나
    • 123,700
    • -4.63%
    • 에이다
    • 359
    • -4.27%
    • 트론
    • 539
    • -0.92%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39%
    • 체인링크
    • 13,830
    • -5.53%
    • 샌드박스
    • 104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