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주연상' 정우성 "TV로 보고 있을 한 남자에게 감사하다"

입력 2019-11-21 2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캡처)
(출처=SBS 캡처)

정우성이 첫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1일 김혜수와 유연석의 진행으로 시작된 제40회 청룡영화상의 남우주연상 주인공은 '증인'의 정우성이었다.

이날 정우성은 자신이 호명되자 "상 받고 싶었다"라며 "기생충이 받을 것 같아서 장난으로 받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뒷자리에서 설경구형이 '오늘 네가 받았으면 좋겠어'라고 했는데 형의 진심이 현실이 되서 얼떨떨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획하고 버티다 보니 이렇게 상을 받게 됐다"라며 남우주연상 첫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트로피 들고 있는 저의 모습을 TV로 보고 있을 한 남자 이정재 씨 함께 기뻐해주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0,000
    • +0.3%
    • 이더리움
    • 3,167,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1.08%
    • 리플
    • 2,027
    • -0.39%
    • 솔라나
    • 129,600
    • +1.49%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545
    • +1.3%
    • 스텔라루멘
    • 221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1%
    • 체인링크
    • 14,670
    • +3.09%
    • 샌드박스
    • 109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