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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설리 남친 주장 BJ “추모 목적이었다”…논란 해명에도 비난 거세 ‘영상 삭제’

입력 2019-11-17 13:10

(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캡처)
(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캡처)

‘설리 남자친구’라고 주장해 논란이 된 BJ가 입장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누가 진리를 죽였나’ 편으로 최근 안타깝게 사망한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죽음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리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한 BJ가 출연해 “추모 목적이었다. 비방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고 해당 영상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BJ는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설리의 남자친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설리의 전 남자친구였다”, “그곳에선 행복해라”, “너 평생 잊지 못한다” 등의 말을 해 논란이 됐다.

이에 BJ는 “남들과 다르게 추모 영상을 올리고 싶었다. 이렇게 논란이 커질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인터뷰에 응한 이유도 진심을 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BJ는 “연예인이라면 악성 댓글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처받는 건 아닌 것 같다”라며 “악성 댓글 때문에 징징대고 그럴 거면 연예인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나 해당 방송 후 BJ를 향한 비난은 더욱 거세진 상황. 기사 댓글은 물론 개인 채널에도 비난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BJ는 설리 관련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0월 14일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했다. 이에 많은 이들의 추모가 이어졌고 다음 날이 15일 BJ는 ‘설리의 남자친구’라는 영상을 놀려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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