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육군 2사단 노도부대와 함께 방태산 트래킹

입력 2019-07-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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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부회장 "군과 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행사 지속 마련"

▲동국제강 임직원과 2사단 장병들이 트래킹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 임직원과 2사단 장병들이 트래킹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자매결연을 한 육군 2사단 노도부대를 방문해 위문금 2000만 원을 전달하고 부대원들과 함께 강원도 인제군 인근 방태산 계곡 트래킹을 24일 실시했다.

장세욱 부회장을 포함한 동국제강 임직원 16명과 장광선 2사단장(소장), 부대 장교와 부사관 16명 등 총 32명은 방태산 아침가리 계곡 11.2km 코스 산행을 함께했다.

동국제강은 2사단과 자매결연 이후 매년 위문 차 부대를 방문해왔다. 부대원들과 동국제강 임직원이 함께 산을 오른 것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트래킹을 함께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위문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만 하는 형식적인 행사를 탈피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함께 걷고 대화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도 군과 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강과 2사단의 인연은 1984년부터 시작됐다. 지금은 동국제강으로 합병된 유니온스틸이 1984년에 2사단과 자매결연한 후 매년 부대를 방문해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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