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직접 찾아가 무릎 꿇고 용서 빌었다"

입력 2019-07-0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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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사람이 좋다')
(출처=MBC '사람이 좋다')

임창정이 남다른 자식 교육법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2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가족들과 출연해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이날 중학교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두 아들을 직접 태우고 오고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첫째 아들 꿈은 골프선수, 둘째 아들 꿈은 연예인이라고.

임창정은 자식들에게 ‘투자’라고 언급했다. 아들들 또한 이를 알고 있다는 것. 그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아빠의 집이고 본인들이 독립해 자신만의 집을 사는 것이라 누누이 강조한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첫째와 둘째가 또래 아이를 괴롭혔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보다못한 그는 괴롭힘을 당한 아이의 집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고 설명했다. 임창정의 모습에 놀란 아이들은 함께 무릎을 꿇고 울며 용서를 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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