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팬들도 화났다, 강인-성민 퇴출 요구…“마지막 성명서 발표”

입력 2019-06-0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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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사진=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팬덤 ‘E.L.F’가 마지막 성명서를 발표했다.

3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인과 성민을 제외한 9인의 슈퍼주니어가 하반기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인과 성민은 별도의 개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컴백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해야 할 슈퍼주니어 팬덤 ‘E.L.F’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특히 ‘마지막’ 성명서까지 발표하며 성민과 강인의 퇴출을 강력 요구했다.

(출처=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 SNS)
(출처=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 SNS)

성명서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팬들은 강인과 성민의 퇴출에 대해 소속사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을 때까지 슈퍼주니어 및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모든 활동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하기로 했다.

음주 운전 및 범법 행위를 저지른 강인과 팬 기만, 피드백 요구 등을 무시해온 성민을 더 이상 지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슈퍼주니어 팬들은 “현 시간부로 슈퍼주니어에 대한 모든 서포트와 팬 활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하며 슈퍼주니어의 영상 및 음원 시청을 금지하고 앨범 구매를 중지하는 등 보이콧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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