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우즈베키스탄에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

입력 2019-04-17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영그룹 우즈베키스탄 디지털피아노 기증식에서 신현석 부영그룹 고문(오른쪽)이 아그리피나 신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에게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 우즈베키스탄 디지털피아노 기증식에서 신현석 부영그룹 고문(오른쪽)이 아그리피나 신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에게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부영그룹)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영그룹이 이번엔 우즈베키스탄에 디지털 피아노를 기증했다.

부영그룹은 16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겐트 유니버설 스포츠센터에서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석 고문과 아그리피나 신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 세르마토프 국민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교육 관계자, 학부모와 학생들,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 김도윤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을 비롯한 교민과 고려인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한 신현석 고문은 “디지털 피아노 기증으로 우즈베키스탄에 교육문화 인프라가 구축되고, 양국 간 문화적 교류가 활짝 꽃 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국내ㆍ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초ㆍ중ㆍ고 대학교 등에 교육문화 시설을 지원함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등 26개국에 디지털 피아노 7만여 대를 기부했다. 특히 부영그룹이 기증한 디지털 피아노에는 한국의 ‘졸업식 노래’, ‘아리랑’, ‘고향의 봄’ 등의 노래를 담아 한국 문화를 알리며 ‘대한민국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해왔다.

이 밖에도 부영그룹은 교육ㆍ학술, 재난구호, 문화지원, 소외된 이웃돕기 등 각종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만 7600억 원이 넘는다. 국내 500대 기업 매출 대비 기부액 1위(2014년)를 기록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외인 44조 ‘팔자’에도 오른 코스피…외국인 삼전 매수로 흐름 바뀔까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나솔사계' 두 커플 탄생했는데⋯25기 영자, 라이브 불참→SNS 해명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41,000
    • -0.29%
    • 이더리움
    • 3,176,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0.27%
    • 리플
    • 2,038
    • -0.68%
    • 솔라나
    • 129,400
    • +0.47%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42
    • +1.5%
    • 스텔라루멘
    • 220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36%
    • 체인링크
    • 14,550
    • +0.55%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