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스물’ 조인성-김정화, 姑정다빈 사망 소식에 “내가 갈 자격이 있나”

입력 2018-10-08 2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다시, 스물' 방송캡처)
(출처=MBC '다시, 스물' 방송캡처)

‘뉴논스톱’ 출연진들이 姑정다빈 사망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청춘 다큐 다시, 스물’ 뉴논스톱 편에서는 2007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姑정다빈을 떠올리는 ‘뉴논스톱’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화와 박경림은 姑정다빈의 산소를 찾았다. 활짝 웃고 있는 姑정다빈을 보며 “얼마나 만지고 싶고 안고 싶고 그럴까. 다빈 언니 엄마도 그렇고”라며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데 대답이 없다. 우리 만날 때 함께 해달라”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조인성 “당시 빈소에 가기가 쉽지 않더라.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내가 갈 자격이 있나 싶었다. 너무 몰랐으니까”라며 “너무 미안해서 내가 갈 자격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가는 길 인사는 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뉴논스톱’의 인연으로 姑정다빈과 가깝게 지냈다는 정태우는 “말도 안 돼.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을 거다. 설마 그럴 리가. 다빈이가 왜”라며 “힘들면 옆에 가족도 있고 동료들도 있는데. 좋은 추억들이 있는데 좀 버티질 그랬어. 저는 아직까지도 그런 기사가 나올 때마다 허공에 대고 그런 이야기를 한다”라고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姑정다빈은 22살에 나이로 MBC ‘뉴논스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MBC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4년 뒤인 2007년 2월 스스로 생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7,000
    • -1.4%
    • 이더리움
    • 3,092,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527,000
    • -6.64%
    • 리플
    • 2,004
    • -0.69%
    • 솔라나
    • 126,300
    • -2.24%
    • 에이다
    • 364
    • -1.89%
    • 트론
    • 540
    • -0.18%
    • 스텔라루멘
    • 21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86%
    • 체인링크
    • 13,960
    • -3.99%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