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장동윤(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재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 등은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뷰티풀 데이즈’ 팀은 5일 진행되는 야외무대 행사와 6일 진행되는 GV에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재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 등은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뷰티풀 데이즈’ 팀은 5일 진행되는 야외무대 행사와 6일 진행되는 GV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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