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2018 MWC 아메리카' 참여..."5G 시장 선도하겠다"

입력 2018-09-21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통신장비 전문 제조업체 ㈜머큐리는 최근 막을 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8 MWC(Mobile World Congress) 아메리카’에 참가 후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임채병 머큐리 대표<사진>는 “국내 통신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인만큼 해외 통신 시장에서도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다. 5G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LTE라우터, 5G 단말 등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머큐리만의 기술과 제품으로 글로벌 통신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 사업자연합기구 GSM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및 이동통신 전시회다.

이번 2018 MWC 아메리카는 전 세계 110개국에서 1000개 이상 모바일 통신 관련 기업이 참가해 차세대 인터넷 WiFi 라우터 등 최신 혁신기술 및 자동차, 헬스케어, 스마트홈, 물류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전시관을 꾸몄다.

머큐리는 코트라(KOTRA)에서 주관하는 한국관에 부스를 마련해 WiFi 라우터, 보안장비, VoIP 시스템 및 광케이블 등 단말, 광케이블, 컨버전스 사업군의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2018 MWC에서는 머큐리가 새롭게 개발 중인 ‘차세대 인터넷 WiFi 라우터’, ‘AI 단말’, ‘보안장비’ 등 신제품을 선보여 이목을 끌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머큐리는 대외적인 상담 효과를 거두고 향후 제품 수출에 큰 기대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머큐리는 알뜰폰(MVNO) 기업 ㈜아이즈비전의 종속회사로, 통신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통신장비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WiFi AP(Access Point) ㆍ FTTH 등의 단말장비 분야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차세대 통신용 단말 제품 등을 미국 및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런칭하여 수출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임채병 머큐리 대표는 “2018 MWC에서 현재 새롭게 개발 중인 ‘차세대 인터넷 WiFi 라우터’, ‘AI 단말’, ‘보안장비’ 등 신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품 수출에 큰 기대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머큐리는 Wi-F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무선 라우터(WiFi 공유기)와 ONT(광모뎀), CPG(인터넷 전화모뎀) 등의 단말 디바이스, 전자 교환기, 전송장비, 위성장비를 비롯한 각종 네트워크 장비와 광섬유 및 광케이블 등을 생산, 판매해 왔다.

한편, 머큐리는 미래에셋대우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연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1400억원, 임직원수는 200여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64,000
    • +0.58%
    • 이더리움
    • 3,146,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529,500
    • -5.36%
    • 리플
    • 2,025
    • +0.8%
    • 솔라나
    • 128,000
    • +0.47%
    • 에이다
    • 368
    • +0%
    • 트론
    • 542
    • -0.55%
    • 스텔라루멘
    • 22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0.54%
    • 체인링크
    • 14,250
    • -0.07%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