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드림카 인 캐리비안 베이’ 진행

입력 2018-08-08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20일까지 ‘드림카 인 캐리비안 베이(Dream Cars in Caribbean Bay)’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드림카 라인업으로 오는 하반기 출시를 앞둔 4-도어 쿠페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The New Mercedes-Benz CLS)’와 E-클래스의 고성능 AMG 버전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MATIC+(The New Mercedes-AMG E 63 4MATIC+)’ 전시도 함께 이뤄진다.

더 뉴 CLS가 전시된 비치 체어존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만을 위한 비치 체어가 마련돼 있다. 이곳에는 더 뉴 CLS와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비치 체어존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키 인증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MATIC+가 전시된 ‘AMG 짐(AMG GYM)’에서는 차량 디자인에 맞춰 ‘머슬 유어 바디(Muscle Your Body)’ 컨셉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로잉 머신과 사이클링 미션 완료 시 이온음료를 무료로 증정하며, ‘AMG 해머(AMG Hammer)’ 이벤트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특히, 더 뉴 E 63 4MATIC+ 최고출력인 ‘571’을 달성하는 참가자에게는 시원한 파도풀이 한눈에 들어오는 비치 체어존 이용권이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국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94,000
    • -0.49%
    • 이더리움
    • 4,262,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34%
    • 리플
    • 708
    • -2.07%
    • 솔라나
    • 234,600
    • -1.64%
    • 에이다
    • 650
    • -3.27%
    • 이오스
    • 1,090
    • -3.63%
    • 트론
    • 168
    • -2.33%
    • 스텔라루멘
    • 147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500
    • -1.42%
    • 체인링크
    • 23,440
    • +3.76%
    • 샌드박스
    • 593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