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 마감시황] 3일 만에 웃었다…외국인 '매수' 상승

입력 2017-09-07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원미디어, CJ E&M)
▲(출처=대원미디어, CJ E&M)

대북 리스크, 중국 사드로 인한 갈등으로 코스닥 시장이 약세를 보였지만, 3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7일 코스닥 지수는 5.89포인트(0.90%) 오른 658.48로 마감됐다. 엔터주들이 몰린 오락, 문화 업종 종목 지수도 0.39포인트(0.10%)가 오르면서 389.49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콘텐츠 관련 주에 외국인 매수가 몰리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대원미디어어는 11.01%(840원)으로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종가는 8470원. 개인투자자들의 매도에도 기관, 외국인들의 매수가 이어지면서 주가를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들의 대원미디어 매수 금액은 20억6700만원에 달한다.

CJ E&M에도 외국인 매수 행렬이 몰리면서 0.13%(100원) 오른 7만7000원을 기록했다. 외국인들이 32억6700만원 매수해 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셀트리온, 바이로메드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매수액이 몰렸다.

팬엔터테인먼트, 덱스터, 초록뱀 등 콘텐츠 제작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팬엔터테인먼트는 2.93%(120원) 상승한 4210원, 덱스터는 1.03%(70원) 오른 6870원, 초록뱀은 0.36%(5원) 증가한 1385원이었다.

방송 관련주들도 상향됐다. 파업 악재를 안고 있는 iMBC도 1.98%(65원) 오른 3350원을 기록했고, 제이콘텐트리도 0.51%(20원) 높아진 3940원으로 마감했다.

매니지먼트 관련주인 큐브엔터는 1.23%(25원), 에프엔씨엔터 1.12%(80원), JYP Ent. 1%(80원), 화이브라더스코리아 0.7%(25원) 소폭 상승했다. 각각 종가는 2050원, 7200원, 8090원, 3590원이었다.

음원 주들은 종목에 따라 등락이 엇갈렸다. 지니뮤직이 외국인 매수 유입으로 9.36%(440원) 급등해 5140원으로 마쳤고, 소리바다도 2.04%(25원) 올라 1250원이었지만, 대장주인 로엔은 1.09%(900원) 떨어져 8만1900원이었다. NHN벅스도 0.5%(50원) 하향된 1만 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20,000
    • -2.58%
    • 이더리움
    • 3,051,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7.79%
    • 리플
    • 1,990
    • -1.78%
    • 솔라나
    • 123,800
    • -4.48%
    • 에이다
    • 358
    • -4.28%
    • 트론
    • 540
    • -0.92%
    • 스텔라루멘
    • 213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35%
    • 체인링크
    • 13,850
    • -5.59%
    • 샌드박스
    • 103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