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엎친데 덮친 격" 미스터피자 美서 사기 혐의 피소

입력 2016-04-15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박근혜 대통령 레드패션, 선거 역풍됐다”

일본 지진, 규슈에 규모 6.5 강진… 울산·부산·제주서도 감지

발등에 불 떨어진 새누리당, 무소속 유승민·윤상현 등 복당 허용

태양의 후예 후속, ‘마스터’ 27일 첫 방송…그 다음은 ‘함부로 애틋하게’



[카드뉴스] "엎친데 덮친 격" 미스터피자 美서 사기 혐의 피소

경비원 폭행 혐의로 '갑질 논란'을 빚고 있는 '미스터피자' MPK 그룹이 미국에서도 사기 등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미교포 이선주(52)씨는 지난 12일 '미스터피자' MPK 그룹과 미국법인 미스터피자웨스턴(MPW) 등을 상대로 사기와 프랜차이즈 관련법 위반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 오렌지 카운티의 부에나파크에서 미스터피자 가맹 1호점을 냈으나, 영업에 필요한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영업을 거의 중단한 상태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 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40,000
    • -2.07%
    • 이더리움
    • 5,296,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3%
    • 리플
    • 741
    • +0.68%
    • 솔라나
    • 240,000
    • -3.46%
    • 에이다
    • 654
    • -1.51%
    • 이오스
    • 1,153
    • -2.04%
    • 트론
    • 161
    • -3.59%
    • 스텔라루멘
    • 152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100
    • -3.83%
    • 체인링크
    • 22,300
    • -1.11%
    • 샌드박스
    • 616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