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물갈이도 때가 있다.

입력 2015-09-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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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가치주 중심으로 외국인의 수급이 들어오면서 지수는 일단 상방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국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국가신용등급이 상향조정 되는 등, FOMC를 앞두고 국내 증시는 선방하는 모습이다.

미국금리가 동결보다는 소폭인상이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국내증시 반등에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종합지수는 1950선 위로 2100선까지는 열려있다고 본다. 다만, 과정상 매물출회가 예상되는 바 점진적 상승이 기대된다.

이번 주 이트리거 증권방송은 시장의 등락과 별개로 수익을 내고 있다. 월요일 추천한 성문전자로 화요일 +23% 수익실현, SKC코오롱PI로 +5% 수익실현, 화요일 추천한 체시스로 추천당일 +15% 수익실현 등 1-2일 내외로 장중매매로 달성한 수익이다.

이 밖에도 최근 추천주와 수익률을 보면, FOMC만 바라보며 눈치싸움이 치열한 시장과는 별개로 고수익를 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음을 보여준다.

뉴프라이드 +133%, 이아이디 +106%, 삼부토건 +76%, 에이텍티엔 +71%, 스틸플라워 +64%, 화승인더 +50%, 엠제이비 +48%, 효성ITX +37%, 한국전자인증 +34%, 한국정보인증 +33%, 바이오스마트 +29%, 유비벨록스 +25%, 대창스틸 +24%, 리젠 +22%, 현대상선 +20%, 대양금속 +19%, 메타바이오메드 +16%, 위즈코프 +15%, 체시스 +15%, 오리엔트바이오 +12%, 주연테크 +11%, 롯데쇼핑 +11%, 우리조명 +10%, SNH 10%, 한국알콜 +10%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데, 이처럼 고수익을 달성한 비결이 뭘까?

궁금하다면 본격적인 수익률 레이스가 펼쳐질 오늘과 내일 이틀간, 이관욱소장과 석진욱대표가 무료방송에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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