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박선영에 등돌린 피터윤 알고보니…고은미 협박에 무릎 “가만히 있지 않을 것”

입력 2015-02-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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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박선영에 등돌린 피터윤 알고보니…고은미 협박에 무릎 “가만히 있지 않을 것”

(=폭풍의 여자 고은미 박선영)

‘폭풍의 여자’ 피터윤이 고은미의 협박에 무릎을 꿇었다.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연출 이민수, 오승열|극본 은주영) 10일 오전 방송에서는 도혜빈(고은미 분)의 협박으로 한정임(그레이스 한 역/박선영 분)을 배신하는 피터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폭풍의 여자’에서 그레이스 한과 그의 대리인 피터윤은 도혜빈(고은미 분)과 박현성(정찬 분)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레이스 한은 “전시회에서 내가 KP그룹 비리를 폭로할 거라는 사실을 알고 도혜빈이 날 감금, 납치했다. 피터윤은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때 도혜빈이 나타났고 그는 “그레이스 한의 말은 거짓이다”고 말했다. 피터윤도 “도혜빈 이사님 말이 맞다”고 한정임을 배신했다.

피터윤은 한정임에게 거짓 증언을 한 것을 사과했다. 이때 도혜빈이 나타나 비행기 티켓을 던지며 피터윤에게 떠나라고 말했다.

앞서 도혜빈은 피터윤이 과거 같이 죽자고 하는 엄마 때문에 정신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협박했다. 이에 피터윤은 유명 배우였던 엄마를 보호하고자 도혜빈의 편에 선 것이다.

도혜빈은 한정임에게는 "피터윤을 이렇게 만든 것은 너야"라고 말했고, 한정임은 "너를 가만히 보고 있지 않겠다"고 복수를 재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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