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 - 소비자만족대상] SK브로드밴드, “집 비워도 안심” 첨단생활 이미지 심어

입력 2014-11-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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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뜻 깊은 수상의 영광을 주신 이투데이 광고대상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수상하신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의 행복한 삶과 컨버전스 시대의 무한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1999년 초고속인터넷 ADSL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2006년 국내 최초로 주문형 비디오 기반의 IPTV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등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새로운 유선 대표 브랜드 ‘B’를 앞세워 유선 서비스 경쟁력 및 SK텔레콤 ‘T’와의 시너지 강화에 매진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아울러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부가서비스 출시로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B home CCTV 상품은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집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긴급 상황 발생시 보안업체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집을 자주 비우거나 반려동물을 집 밖에서 보고 싶은 고객에게 꼭 맞는 상품입니다.

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의 B home CCTV 광고는 그만의 차별적인 혜택을 전달하기 위해 ‘그냥 홈 CCTV에 B하면(비하면)’이라는 카피 메시지로 자사 브랜드 ‘B’를 강조했습니다. 또 기존 제품 대비 향상된 서비스를 자신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일러스트레이션 기법을 활용해 사용 상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려 노력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에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초고속인터넷 및 IP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IPTV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성과도 달성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에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거듭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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