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_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입력 2014-11-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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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_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19일 오전 전일대비 2.85% 오른 3,250원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개월간 1.22%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 위험정도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3.2%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한국토지신탁의 주가가 월간기준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변동성도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한국토지신탁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0.3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높았으나 주가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금융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0.3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뛰어났다고 할 수 없다. 한국토지신탁이 속해 있는 금융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한국토지신탁의 평균 목표주가는 4,650원이다. 현재 주가는 3,250원으로 1,400원(43%)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 투자의견을 보면 한국증권의 이경자, 안형준 에널리스트가 " 신탁개발- 신조류(新潮流)를 받아들이자, 부동산 개발의 헤게모니가 건설사나 시행사에서 금융과 개발역량을 지닌 신탁회사로 이전되고 있다. 외부환경의 민감도를 줄이며 이익의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 압도적인 자본력과 개발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일반 분양에서 재건축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신규)에 목표주가: 4,800원을 제시했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7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13.72%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10.26%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71.12%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16.66%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2.2%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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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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