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이 증권업의 판을 키우고 있다. 은행이 강점을 보여온 예·적금성 자금이 투자형 계좌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빨라질 경우, 자산관리 시장의 주도권도 은행에서 증권사로 일부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IMA 사업을 영위하는 곳은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3곳이다. IMA 사업으로 증권사가 안정적으로 자금을 모아 운용할 수 있는 통로가 넓어지면서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을 한데 묶는 구조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국내
2026-04-07 05:00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는 6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메인 프로젝트 추진 현황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경구용 비만치료제 제너릭의 파트너사와의 ‘9대 1’ 수익 배분 구조에 대해서 “일반적인 글로벌 제약사 간 이익 배분은 5대 5 수준이 기본”이라며 “제품 경쟁력이 뛰어날 경우 비율이 올라갈 수는 있지만 9대 1 구조는 이례적인 수준”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표는 “오리지널 경구용 비만치료제는 경구 흡수를 돕기 위해 ‘SNAC’이라는 제형을 사용하는데 해당 물질은 특허로 보호되고 있어 후발 주자들이 이를 우회하기 어렵다”
2026-04-06 16:44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가 국내 투자자에게도 열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래에셋이 해외 초대형 공모주를 국내로 들여오는 첫 사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 기회 확대 기대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정부의 ‘국장 복귀’ 정책과 엇박자를 낼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스페이스X IPO 일정에 맞춰 국내 투자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1차 대상은 기관투자가와 사모펀드다. 개인투자자를 상대로 한 일반 공모 허용도 금융당국과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
2026-04-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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