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8, ‘앱 튕김’ 현상 67% 증가

입력 2014-09-24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현지시간) 모바일 서비스분석업체 크리터시즘은 애플의 최신 모바일운영체제(OS) iOS 8에서 앱 튕김 현상이 iOS 7 때 보다 67% 증가했다고 전했다. (사진=크리터시즘 홈페이지 캡처)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에 쓰이는 최신 모바일운영체제(OS) ‘iOS 8’에서 ‘앱 크래시(앱 실행 도중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현상)’가 크게 증가했다고 23일(현지시간) 모바일 서비스분석업체 크리터시즘이 보도했다.

iOS 8이 올려진 애플 기기에서 앱 크래시가 발생하는 비율은 3.3%로 지난해 iOS 7 출시 당시보다 6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앱 스토어 게시판 등에는 인기가 많은 페이스북, 드롭박스 등의 앱에서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는 사용자들의 불평 글이 많이 올라왔고 해당 업체들은 iOS 8에 대응하는 앱 업데이트를 배포하거나 앞으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앱 튕김 현상은 오래된 기기일수록 자주 발생했다.

iOS 8은 아이폰 4s 이후 모델, 아이패드 2 이후 모델, 아이팟터치 5세대부터 쓸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 4s나 아이패드 2 등 오래된 모델에서는 문제를 일으키는 사례가 많고 속도가 느리다는 불평들이 쇄도했다. 애플은 지난 17일 iOS 8의 정식 버전을 배포했으며 21일 기준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의 iOS 8 채택비율은 46%였다.

애플은 “현재 iOS 8의 버그를 잡는 등 문제점을 개선한 iOS 8.0.1을 준비 중이며 며칠 안으로 배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석 달 만에 33% 급등…삼성·하이닉스 시총 1300조 돌파
  • 한국, 실체 없는 AI 혁신⋯피지컬로 승부하라 [리코드 코리아①]
  • IBK기업은행, 자회사 도급구조 뜯어 고친다⋯노란봉투법 선제 대응
  • 단독 LG전자, 伊 SAT와 ‘졸음운전 감지 솔루션’ 상용화 앞뒀다
  • 글로벌 빅딜 주도하는 다중항체…K바이오도 ‘주목’
  • 72兆 시장 열린다⋯이중항체 넘어 다중항체로 진화
  • K바이오 세대교체…오너가 젊은 피 JPM 2026 출동
  • 새해도 여전한 ‘환율리스크’…중소기업 시름 깊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80,000
    • +0.98%
    • 이더리움
    • 4,555,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929,000
    • -1.59%
    • 리플
    • 3,030
    • +3.98%
    • 솔라나
    • 194,800
    • +1.09%
    • 에이다
    • 581
    • +3.2%
    • 트론
    • 426
    • -0.23%
    • 스텔라루멘
    • 338
    • +5.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80
    • -0.92%
    • 체인링크
    • 19,500
    • +1.77%
    • 샌드박스
    • 178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