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주가에 영향 미칠만한 전일 공시

입력 2014-08-29 09:00

설경진 기자 skj78@etoday.co.kr

기자 이름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가장작게
작게
기본
크게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8-29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두산중공업, 한국수력원자력과 2조3100억원 규모 공급 계약

△기아차, 10억 달러 규모 멕시코 공장 설립 투자계약 체결

△원익머트리얼즈, 2분기 영업익 85억원…전년비 52% 증가

△쏠리드, 79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쏠리드 정준 대표, 64만여주 신주인수권 장외 매도

△평산차업 KDR, 상반기 영업익 104억원…흑자 전환

△한라, 국내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 효력정지

△동부건설,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 효력정지

△대우건설,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 효력정지

△현대산업개발, 국내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 효력정지

△에이모션, 2분기 영업익 4억원…흑자 전환

△탑엔지니어링, 82억원 규모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삼화네트웍스, 2분기 영업손 10억원…적자 전환

△동양물산, 2분기 영업익 5억원…전년비 88% 감소

△삼환기업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의결서 미수령"

△동부건설 "공정위로부터 입찰담합 과징금 최종의결서 미수령"

△두산중공업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 계속 검토 중"

△매커스, 2분기 영업익 21억원…전년비 55% 증가

△이루온, KT와 13억원 규모 UMC 시스템 증설 계약 체결

△이루온, KT와 20억원 규모 AuC 시스템 용량 증설 계약 체결

△넥솔론 "법원, 회생절차 개시 결정"

△대유신소재 박영우 회장, 11만여주 장내 매수

△피델릭스 안승한 대표, 회사주식 2만5000주 장내 매수

△LG유플러스 이상철 대표이사 부회장, 회사주식 1만주 장내 매수

△동양증권, 서명석ㆍ황웨이청 대표 각각 1000여주 장내 매수

△시큐브, 파일 접근 제어 시스템 관련 특허 취득

△대창단조, 계열사 부산금형 주식 11만여주 취득 결정

△대창단조, 계열사 대창중기 주식 6만5000주 취득 결정

△IHQ, 씨유미디어 주식 11만여주 전량 처분 결정

△삼호개발, 2분기 영업익 12억원…흑자 전환

△에프알텍, 2분기 영업익 13억원…전년비 488% 증가

△3S, 박판수납용기용 도어 관련 특허 취득

△동부로봇, 2분기 영업익 2447만원…흑자 전환

△제이씨현시스템, 2분기 영업익 5억5973만원…전년비 71% 증가

△세운메디칼, 세운메디칼 유한책임회사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뉴인텍, 하우징 내장형 커패시터 관련 특허 취득

△세방전지,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대한제분, 2분기 영업익 146억원…전년비 249% 증가

△두산중공업, 한국수력원자력과 2조3100억원 규모 공급 계약

△한전기술, 두산중공업과 1421억원 규모 원자로 계통설계 용역 제공 계약

△디올메디바이오, 최대주주 코마스로 변경

△네오피델리티, 최대주주 티알에스 외 2인으로 변경

△엔씨소프트, 12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지역난방공사, 7월 전기 판매량 529GWh…전년비 24% 감소

△두산, 퓨얼셀파워 흡수 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

△한국전자홀딩스, 자회사 케이이씨에 226억원 규모 채무 보증

△이필름 "최대주주 이화전기, 보유주식 92만여주 장외 매도"

△대성합동지주, 대성산업가스에 42억원 규모 브랜드사용권 양도

△아바코, 2분기 영업손실 26억2400만원…적자전환

△데코네티션, Deco 상표권 이랜드월드에 양도

△데코네티션, 최대주주 제이피어드바이저로 변경

△세아에삽, 자회사 4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디지텍시스템스, 반기보고서 검토의견 ‘의견거절’

△JW중외제약, 225억원 규모 화성 토지 처분

△솔브레인, 2분기 영업익 67억… 전년비 79% ↓

△제우스, 225억 규모 신규 토지 매입

△국제디와이, 단기차입금 25억 증가 결정

△한국카본, 조문수 대표 아들 연호씨 지분 1.2%로 증가

△아바텍, 2분기 영업익 46억…흑자전환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여의도 4PM] "尹 대통령, 채상병 특검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즉각 '나쁜정치'라며 거부권을 시사했죠. 9일 열리는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관련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속풀이 정치토크쇼 '여의도 4PM'에서 짚어봤습니다. ■ 방송 :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https://www.youtube.com/@yeouido4pm)■ 진행 : 임윤선 (
"이렇게 극적인 경기 처음"…'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 2024 개막전 짜릿한 승리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가 장충고등학교 야구부를 상대로 개막전 승리를 가져가면서 시즌 시작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가 장충고를 상대로 개막전에서 10대 9로 승리하며 시즌 첫 번째 승을 기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0회는 시청률 3.7%(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
민희진, 10일 어도어 이사회 연다…임시주총 의안 상정

가요 기획사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의 갈등이 2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어도어 이사회가 10일 열린다. 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어도어는 10일 오전 9시 서울 시내 모처에서 이사회를 개최한다. 현재 이사회 상정 의안은 임시주주총회 소집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 대표 측은 지난달 30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어버이날 쉬게 해주세요" [데이터클립]

성인남녀 2명 중 1명은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주길 바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네이트Q가 지난달 9일부터 17일까지 성인남녀 9482명을 대상으로 '쉬는 날로 지정되었으면 하는 국경일이나 기념일'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49%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쉬고 싶은 날로 꼽았다. 이어 26%는 '7월 17일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숨길 이유 없어" [상보]

박민수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7일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관련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정부는 의대 증원과 관련된 위원회와 협의체를 투명하게 운영해왔으며, ‘공공기록물 관리법’상 작성 의무가 있는 각종 회의체의 회의록은 모두 작성 의무를 준수했다”고
하루 이자만 수십억… 고금리에 대기업도 쓰러질 판 [고금리 직격탄]

대기업 대출금리 천정부지 치솟아 SK하이닉스 이자 비용만 1조5000억 원… 456% 껑충 삼성전자도 5000억 원 늘어 기업들, 긴축 경영 및 임원 대상 주 6일제 확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이중고를 겪었다. 반도체 업황 하락으로 수조 원의 적자를 낸 데다, 업친 데 덮친 격으로 이자비용은 급증했다. SK그룹 고위 관계자는 “2%대였던 금리가 3배 넘
비트코인, 美 규제 움직임에 희비 교차…"조정 국면, 매우 건강한 신호" [Bit코인]

최근 조정 국면에 놓인 비트코인이 매크로 이슈에 오름세와 내림세를 거듭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35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2% 밀린 6만3289.97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3% 내린 3071.52달러로 나타났고 바이낸스 코인은 0.4% 하락한 589.34달러로
[기업탐구] SK하이닉스, HBM 패권의 무게를 견뎌라…‘20만닉스’ 갈 수 있나요

지금으로부터 약 12년 전인 2012년 3월 26일, SK하이닉스는 SK그룹에 인수되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당시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종가 기준 3만300원.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은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을 뒤이어 9위에 불과했다. 그랬던 SK하이닉스의 시총은 현재 국내 증시에서 2위를 기록 중이다. 게다가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