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서 원산지 규정 위반 230만달러 벌금

입력 2014-08-21 0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공공조달 납품 과정에서 원산지 표기 규정을 위반한 혐의와 관련해 230만 달러(약 23억5000만원)를 납부하기로 합의했다.

20일(현지시간) 미 법무부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다수공급자계약(MAS)을 통해 연방조달청(GSA)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판매업자에게 고의로 틀린 원산지 정보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미국은 1979년 제정된 무역협정법(TAA)에 따라 정부 조달 물품으로 미국 내 생산품이거나 무역협정을 체결한 나라에서 생산된 제품만 공급하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2005년 1월부터 2013년 8월 사이에 공식 판매업자에게 중국산 제품을 한국산 또는 멕시코산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20,000
    • -4.27%
    • 이더리움
    • 2,748,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389,500
    • -8.24%
    • 리플
    • 1,808
    • -3.21%
    • 솔라나
    • 110,200
    • -6.29%
    • 에이다
    • 315
    • -5.12%
    • 트론
    • 493
    • -1.4%
    • 스텔라루멘
    • 330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19%
    • 체인링크
    • 12,410
    • -5.05%
    • 샌드박스
    • 91.91
    • -7.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