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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정우성, ‘트랜스포머’ 이겼다 "하루 18만 박스오피스 1위"

[이투데이 최두선 기자]

(사진 = 쇼박스)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의 멀티 캐스팅과 바둑을 소재로 한 액션 장르로 관심을 모은 영화 ‘신의 한수’가 정식 개봉 첫 날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제쳤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신의 한수’는 3일 하루 동안 18만10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독주하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제친 결과로 주목된다. 특히 한국영화는 지난 6월 2일 ‘끝까지 간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이후 31일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신의 한수’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타짜’(13만6950명), ‘아저씨’(13만766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서며 흥행을 예고했다. 또 2012년 7월에 개봉해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꺾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도둑들’과 평행이론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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