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병장 검거에 '빈 총' 든 관심사병 대거 투입 논란

입력 2014-06-25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뉴시스

무장탈영한 임 병장에 대한 검거 작전에 실탄도 받지 않은 'A급 관심사병'이 대거 투입됐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국방부와 다수 언론에 따르면, 임 병장 추격 과정에서 투병력 부족이 우려돼 A급 관심사병 30여명이 작전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한 조에 편성된 간부가 실탄을 소지하고 있다가 교전이 예상되면 그때 지급하도록 했다고 해명했다.

실탄을 지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A급 사병들에게 미리 실탄을 지급하면 사고자(임병장)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함부로 줄 수 없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칫 빈 총을 들고 있던 관심 병사가 임 병장과 마주쳤을 경우 더 큰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실제 앞서 임 병장과 군 병력 간 대치 과정에서 소대장 1명이 팔에 관통상을 입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74,000
    • -0.82%
    • 이더리움
    • 4,577,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923,500
    • -3.35%
    • 리플
    • 3,028
    • -1.91%
    • 솔라나
    • 204,200
    • -2.48%
    • 에이다
    • 570
    • -3.55%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25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40
    • -3.98%
    • 체인링크
    • 19,310
    • -2.28%
    • 샌드박스
    • 168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