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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 11월14일 개봉확정…한국형 느와르 역사 재조명

(사진 = '친구'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친구2' 메인 포스터)

영화 ’친구2’가 한국형 느와르의 계보를 잇는다.

유오성, 김우빈, 주진모가 주연을 맡고,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은 ‘친구2’가 오는 11월14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한국 느와르 영화의 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1년 개봉한 ‘친구’는 단관 극장 시절, 8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역대 가장 높은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남자들의 뜨겁고 진한 우정을 한국 정서에 맞게 녹여낸 ‘친구’는 기록적인 흥행만큼이나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한국형 느와르의 시작을 알렸다.

‘친구’ 이후 다시 한 번 관객들의 선택을 받은 작품은 2012년에 개봉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와 2013년 개봉한 ‘신세계’이다. 두 영화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던 느와르 영화의 타겟층을 여성 관객까지 확장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친구2’의 등장은 느와르 영화의 화룡점정을 찍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친구2’는 동수(장동건)의 죽음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던 전편에 이어, 17년 뒤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유오성)이 동수의 숨겨진 아들 성훈(김우빈)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된 끝나지 않은 그 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김우빈과 준석의 아버지 이철주 역의 주진모가 새로 합류해 힘을 더한다.

‘친구2’의 연출을 맡은 곽경택 감독은 “서른 다섯, 젊은 감독의 패기로 만들었던 영화가 ‘친구’라면, 세월이 지나 중년 감독이 된 지금에서야 할 수 있는 인생의 깊이를 담아낸 작품이 ‘친구2’”라고 밝히며 영화가 관객에게 깊은 울림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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