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해외진출 종합박람회 2013’ 개최

입력 2013-05-28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까지 코엑스서 열려… 해외진출, 청년창업, M&A 정보를 한 자리서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코엑스에서 국내 중소·중견기업, 청년 창업자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진출 종합박람회(KOIF) 2013’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29일까지 개최되며 해외투자유치기관, 해외창업보육기관, 해외M&A전문기관이 참여, 1500여 명의 국내 기업인에게 다양한 해외진출 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중점 진출국인 중국, 미국뿐만 아니라 아세안, 중남미, 중동 등 28개국 40개 해외투자유치기관들이 참여한다.

산업부는 그동안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에겐 부담으로 작용했던 현지조사 등 해외진출 사전준비를 이번 박람회를 통해 비용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열리는 해외창업 세미나·상담회엔 4개국 5개 해외창업보육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세미나에선 이스라엘을 벤처대국으로 이끈 요즈마 펀드의 설립자인 요즈마 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이 청년 창업과 관련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M&A 정보도 공유된다. 함께 열리는 M&A플라자에선 유럽, 일본, 중국 등의 지역별 M&A 동향, 정책금융공사의 ‘글로벌 협력펀드’ 지원정책 등 소개와 함께 1:1상담회가 개최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M&A활용을 통한 성장 모멘텀 확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인 해외투자자와의 관계를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코트라(KOTRA)와 함께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및 정착을 위해 정보제공, 진출상담, 현지 애로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눈물의 폐업...노란우산 폐업공제액 사상 최대 전망[한계선상 소상공인①]
  • 건보재정·환자 볼모로 ‘약가 인하’ 카드 다시 꺼낸 정부
  • 출시 40주년 신라면 중심으로 ‘헤쳐모여’...농심, 올해 K-라면 전성기 연다
  • [AI 코인패밀리 만평] 경제는 성장, 현실은 환장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이어 워너원도?…뜨거운 2026년 가요계
  • 딥테크 문 열고 좀비기업 문 닫는다…2026년 코스닥, '혁신 요람' 제 역할 찾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85,000
    • +0.33%
    • 이더리움
    • 4,347,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1.94%
    • 리플
    • 2,718
    • +1.23%
    • 솔라나
    • 182,500
    • +0.16%
    • 에이다
    • 517
    • +6.1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03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50
    • +2.3%
    • 체인링크
    • 18,270
    • +2.07%
    • 샌드박스
    • 169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