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아라 취업] 영어말하기 평가, 취업 위한 필수코스!

입력 2013-05-14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4.4% 취업위해 영어말하기 평가에 응시

토익의 시대는 지났다.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많아지면서 지원자의 영어실력도 단순 자격증이 아닌 실제로 언어 구사가 가능한 회화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토익스피킹과 오픽(OPIc) 등 영어 말하기 평가 점수가 취업을 위한 필수 자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영어 말하기 평가 응시자 또는 응시예정자 22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이 오픽(OPIc) 등 영어 말하기 평가에 응시하는 목적은 ‘취업을 위해서’가 64.4%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이직 준비를 위해서가 21.1%로 높았다. 이 외에 △승진 또는 인사고과 6.1% △ 말하기 능력자가 점검 5.6% △진학 0.8% △졸업 0.7% 등 순이었다.

응답자 절반 가까이(49%)는 토익스피킹과 오픽 등 영어 말하기 평가 중 한 가지에 응시한 경험이 있거나 응시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 다 응시했다는 응답자고 9.6%에 달했다.

응시자들은 오픽이 토익스피킹보다 정확한 실력 측정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정확한 실력 측정이 용이한 평가로 오픽은 40.7%로 토익스피킹(26.8%)보다 높았다. 또 오픽과 토익스피킹 중 어떤 시험이 더 어려운지에 대해선 토익스피킹이 더 어렵다고 선택한 응답자가 35.9%로 다소 많았다. 이어 ‘둘 다 큰 차이가 없다’는 응답이 32.5%, 오픽이 더 어렵다는 31.6% 였다.

응시 비용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답변이 52.7%로 비슷했다. 실제로 1회 오픽 응시료는 7만8100원이며 토익스피킹은 7만7000원이다. 시험장의 위치에 대한 평가로는 토익스피킹(33.7%)이 오픽(21.3%)보다 다소 편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응시 날짜 및 시간의 편리성 부분에서는 오픽(28.7%)과 토익스피킹(28.3%)이 큰 차이가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8,000
    • -4.98%
    • 이더리움
    • 2,815,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415,100
    • -0.29%
    • 리플
    • 1,804
    • -4.2%
    • 솔라나
    • 112,300
    • -3.44%
    • 에이다
    • 319
    • -3.92%
    • 트론
    • 496
    • -2.36%
    • 스텔라루멘
    • 320
    • -1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5.8%
    • 체인링크
    • 12,620
    • -3.15%
    • 샌드박스
    • 91.89
    • -7.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