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계치킨 ㈜장스푸드와 ㈜하림 업무협약 체결, 기술제휴 및 상생협약 약속

입력 2019-12-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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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9일,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하림 본사에서 60계치킨의 ㈜장스푸드가 종합식품기업 ㈜하림과 MOU를 체결했다.

박길연 ㈜하림 대표와 장조웅 ㈜장스푸드 대표를 비롯해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기술제휴 및 상생협약을 위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 발굴 △공동마케팅 수행 △기술교류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본 업무 협약식에서 장조웅 장스푸드 대표는 “좋은 기회로 하림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계육 업계의 선두주자인 하림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 배우고, 보다 발전 하는 60계치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치킨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림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60계치킨의 (주)장스푸드는 2015년 설립 이후 국내 치킨프랜차이즈로 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 새 기름으로 60마리만! (18L/뼈닭 순살 기준)’이라는 슬로건 하에 소비자에게 건강한 치킨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먹거리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장한다. 지난해부터는 방송인 이영자를 모델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뤄내고 있으며, 간지윙봉, 고추윙봉, 6초치킨, 장스치킨, 똥집튀김 등 다양한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길연 하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는 국내 치킨시장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내 소비자의 트렌드 속에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스마트팩토리 공장을 준비 중이다. 이는 제품 기획부터 설계,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에 최신 생산시설을 갖추기 위한 과정으로 기존 공장을 증축 및 리모델링중이다. 스마트팩토리 완공에 따라 규격화된 고품질 닭 제품이 생산∙유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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