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투표 조작에 이어 정산금 0원 논란…Mnet 측 “아직 정산 시기 아냐”

입력 2019-11-11 2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X1 공식 SNS)
(출처=X1 공식 SNS)

그룹 엑스원 미정산에 대해 Mnet 측이 입장을 전했다.

11일 엑스원 멤버들이 소속된 소속사가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에 Mnet 측은 “아직 정산 시기가 안 됐을 뿐”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엑스원은 지난 8월 발매한 데뷔앨범인 ‘비상 : QUANTUM LEAP’이 약 57만 장 판매됐지만 각 소속사가 받은 정산금은 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최근 불거진 투표 조작 논란에 이어 정산 논란까지 Mnet에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Mnet은 “멤버들이 정산받지 못한 것은 아직 첫 정산 시기가 안 됐기 때문”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엑스원 7월 Mnet ‘프로듀스X101’ 종영 후 약 한 달 만인 8월 27일 데뷔했다. 최근 조작 논란이 발생하기 전까지 약 3개월을 활동했다. Mnet 측을 비롯해 가요계 관계자들 역시 정산을 받기엔 시기상조라는 반응이다.

계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음원 및 음반 수익을 정리하기까지 약 2~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 엑스원 멤버들이 정산을 받는다고 해도 데뷔 후 3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최근 엑스원을 배출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은 조작 논란에 휘말렸다. 안준영 PD가 아이즈원과 엑스원에 대한 조작을 일부 인정하며 두 그룹의 미래 역시 불투명해졌다.

경찰은 오는 12일 열릴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Mnet ‘프로듀스’ 시리즈에 대한 수사 내용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0,000
    • -5.42%
    • 이더리움
    • 2,817,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414,400
    • -3.58%
    • 리플
    • 1,800
    • -5.41%
    • 솔라나
    • 111,100
    • -6.56%
    • 에이다
    • 318
    • -6.19%
    • 트론
    • 496
    • -1.59%
    • 스텔라루멘
    • 327
    • -1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1.55%
    • 체인링크
    • 12,570
    • -5.49%
    • 샌드박스
    • 91.74
    • -1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