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황소' 등 다작 행보, 마동석의 이미지 과소비?…"약속 지키려고 출연"

입력 2019-11-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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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황소' 출연은 '의리' 따른 결정

(출처=영화 '성난황소' 스틸컷)
(출처=영화 '성난황소' 스틸컷)

영화 '성난황소'가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해당 작품을 포함해 '동네사람들', '원더풀 고스트' 등 다작에 출연한 마동석은 그 이유를 "약속" 때문이라고 밝혔다.

2일 배우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성난황소'가 방영됐다. '성난황소' 역시 마동석이 주연인만큼 화려한 액션이 담겨있다. 마동석은 '성난황소'가 개봉한 지난 2018년 무려 다섯 작품에 출연하며 관객 앞에 섰다. 액션배우로서의 이미지가 과소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이유다.

이와 관련해 마동석은 '성난황소' 인터뷰 당시 자신이 다수 작품에 출연한 것은 '약속'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 '부산행' 등 이전부터 그를 도와줬던 감독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연했다는 것. 배우 마동석의 이미지 소비를 걱정하기 전 인간 마동석으로서의 의리를 지킨 모습이다.

한편 '성난황소'는 국내에서 총 159만 3298명이 극장을 방문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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