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에 강달러…소폭 상승 전망”

입력 2019-10-01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10-01 08:5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1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ㆍ유럽 경제 둔화 우려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6원(-0.31%) 하락한 1196.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미국 대중국 투자 제재와 관련한 재무부의 일부 부인 발언에도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분기말 수요 등이 이어지면서 주요 통화 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98.14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달러 강세 및 대외 불확실성 등에 소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유로존 성장 둔화 우려 속에 유로화는 2017년 5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고, 달러지수는 2년래 최고치로 상승했다”며 “달러지수는 99.4에 상승 마감했고, 유로ㆍ달러는 1.088달러로 저점을 낮추고 1.089달러에 하락 마감했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전일 한국은행은 상반기 중 시장 안정화를 위해 외환시장(현, 선물환 시장)에서 38억 달러를 순매도했다고 밝혔다”며 “수치 관리를 위해 원화 약세 방어뿐 아니라 환율 변동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그는 “전방위적 강달러 흐름 속에 원달러 환율도 지지력이 예상된다”며 “이날 역외 위안화와 수급 여건을 주목하며 119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등락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환율 예상 범위는 1196~1203원으로 제시했다.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0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가, 코스피 고공행진에 전망치 연일 상향⋯시선은 5000피 너머로
  • 삼성전자 '빚투' 1.7조 돌파…신용융자·대차잔고 최고치
  • 단독 보험 불완전판매 ‘두더지 게임’… 잡으면 또 터지는 이유는
  • '싱어게인4' 이오욱 우승
  • AI 엔진 ‘연료 부족’ 경고등…데이터 브레이크에 테크 기업 발목 [리코드 코리아]
  • “TV부터 AI 가전까지”⋯中 기업, 韓 위협 확대 [CES 2026]
  • '하청직원 폭행 논란' 호카 총판사 대표 사퇴
  • '흑백요리사2' 주인공 재질 최강록
  • 오늘의 상승종목

  • 01.07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25,000
    • -0.7%
    • 이더리움
    • 4,729,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923,000
    • -1.91%
    • 리플
    • 3,294
    • -5.51%
    • 솔라나
    • 202,500
    • +1.45%
    • 에이다
    • 599
    • -3.39%
    • 트론
    • 427
    • +0.47%
    • 스텔라루멘
    • 348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00
    • -2.71%
    • 체인링크
    • 20,010
    • -0.25%
    • 샌드박스
    • 18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