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이강인, 한국인 역대 최연소 UCL 본선 데뷔전…정우영·손흥민 기록 넘었다

입력 2019-09-18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출처=발렌시아 인스타그램)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이 한국인 역대 최연소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첼시와의 조별리그 H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후반 45분 교체 투입됐다.

추가시간 4분을 포함해 약 5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이강인은 빅클럽 첼시와의 경기에 출전 기회를 잡으며 향후 전망을 밝혔다.

종전까지 한국인 최연소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 출전 기록은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만 19세 2개월이 막 지난 당시 출전한 기록이었다. 당시 벤피카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후반 36분 교체 출전한 정우영은 약 10여 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기대감을 높였다.

유럽 무대에서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으며 맹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은 만 21세인 2013년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처음 출전했다. 이강인은 정우영과 손흥민의 기록을 모두 앞지른 셈이다.

이강인이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 처음 나선 발렌시아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29분 로드리고의 결승골로 첼시를 1-0으로 격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11,000
    • -3.51%
    • 이더리움
    • 2,762,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387,500
    • -7.98%
    • 리플
    • 1,818
    • -1.99%
    • 솔라나
    • 110,200
    • -5.57%
    • 에이다
    • 317
    • -3.65%
    • 트론
    • 493
    • -1.2%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0.05%
    • 체인링크
    • 12,520
    • -3.77%
    • 샌드박스
    • 92.59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