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 코스닥 기술성평가 통과…특례상장 ‘청신호’

입력 2019-08-20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넥스 상장기업 에이비온이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밀종약학(Precision oncology) 기반 신약개발기업인 에이비온은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기술성평가 통과 등급인 A, BBB를 받아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에 한 걸음 다가섰다.

기술성 평가에 통과하기 위해선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에서 기술성과 시장성을 평가받아야 한다. 각각의 기관에서 A등급, BBB등급 이상을 받으면 기술성 특례상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기술성 평가에서는 회사의 주요 개발 파이프라인인 폐암 및 위암 등 고형암 치료제인 ABN401과 다발성경화증치료제 및 항암 유효약물인 ABN101기술에 대해 중점적으로 평가받았다.

에이비온은 이번 기술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연내 코스닥 시장 이전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에이비온은 지난달 23일 ABN401의 임상1∙2상 계획에 대한 호주 승인에 이어, 같은 달 29일에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호주와 한국에서 동시에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ABN401은 폐암 및 위암 등의 고형암 환자 중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 변이 환자군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글로벌 표적항암제 신약이다. 임상 수행과 동시에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술이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98,000
    • -2.97%
    • 이더리움
    • 2,784,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386,700
    • -8.17%
    • 리플
    • 1,846
    • -0.7%
    • 솔라나
    • 111,300
    • -4.71%
    • 에이다
    • 322
    • -2.13%
    • 트론
    • 495
    • -0.6%
    • 스텔라루멘
    • 346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1.88%
    • 체인링크
    • 12,650
    • -2.39%
    • 샌드박스
    • 93.64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