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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앞두고 국제외교전 나서…日 경제보복 부당성 알린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로고가 보인다.(파리/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로고가 보인다.(파리/로이터연합뉴스)
정부가 24일~26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들 국가를 상대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의 부당성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일본은 G7 국가에 속해 이번 정상회의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선제 대응 방안으로 적극적인 외교전을 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G7에 속한 국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이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는 이탈리아와 독일,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프랑스와 영국을 각각 방문하기 위해 13일 출국했다. 이들은 각 나라 외교 당국자들을 만나 한국 대법원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를 설명하고 일본 수출규제로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조속한 철회 촉구에 공감을 구할 예정이다.

윤 차관보는 이탈리아와 독일 방문 후 바로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가 있는 유럽연합(EU) 방문하는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는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이 다음 주에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고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도 조만간 캐나다를 방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4일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경제산업성 간부의 말을 인용해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가 일본을 ‘백색 국가(전략물자 수출 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면서 대화를 촉구한 것에 대해 불응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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