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 마지막 공공분양 '자연앤푸르지오' 분양

입력 2019-07-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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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견본주택 개관, 1614가구 공급…3.3㎡당 평균분양가 1330만 원대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조감도(사진제공=대우건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조감도(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조성하는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들어서며, 시공은 대우건설컨소시엄(대우건설, 한신공영, 대보건설, 다원디자인)이 맡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614가구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330만 원대다.

전체 가구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26가구다. 그 외 물량(1288가구)은 신혼부부 484가구, 생애최초 322가구, 기관추천·국가유공자 241가구, 다자녀가구 161가구, 노부모부양 80가구로 구성돼 공급한다.

단지 위치는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8호선 다산역(예정)~잠실역까지 30분, 도농역~서울시청역까지 40분가량 소요된다. 구리IC를 거쳐 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를 통한 강변북로 이동도 수월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이마트 다산점, 롯데백화점 구리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남양주제2청사, 경찰서, 교육청 등 행정ㆍ법조타운(예정)도 인접해 있다.

한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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