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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먼디파마 계약국가, 셀트리온과 안 겹쳐…영업력 강화 차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일 먼디파마와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가 체결한 계약이 셀트리온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에 따르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먼디파마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에 대한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등 9개국가의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보다 앞서 먼디파마는 지난해 3월 셀트리온과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에 대한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7개국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먼디파마 계약이 셀트리온의 유럽 판매 활동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으며 전날 셀트리온을 비롯한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는 최근 유럽의약품청(EMA)에 허가 신청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판매 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키고 있다”며 “지난해 알보젠(Alvogen)과 동유럽 판권 계약, 올해 러시아 소재의 기업 파마파크(Pharmapark)와 러시아 및 CIS 국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체결한 판권 계약 국가들이 기존 셀트리온과 체결한 계약과 겹치지 않는 것을 볼 때, 이는 먼디파마가 바이오시밀러 영업력을 강화해 나가는 차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고 판단했다. 여기에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직접판매 체제 구축도 감안됐을 것으로 봤다.

먼디파마는 120개국 네트워크를 소유한 영국의 다국적 제약사다. 2018년 스페인 제약기업 신파바이오텍(Cinfa Biotech) 인수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렘시마를 비롯해 트룩시마, 허쥬마를 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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