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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도 접힌다… MS·레노버 폴더블 PC 출시 준비

(출처:기즈모도)
(출처:기즈모도)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 폴드가 출시를 앞둔 가운데, 내년에는 폴더블 PC도 등장할 전망이다.

25일 포브스는 IHS마킷 부국장 멘트를 인용, MS가 이르면 내년 1분기 늦어도 상반기에 폴더블 서피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갤럭시 폴드처럼 화면 자체가 접히는게 아닌 듀얼스크린 탑재 제품이다. 화면비율이 4:3인 9인치 화면 두 개가 적용된다.

듀얼 디스플레이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윈도 코어 OS(운영체제)가 탑재된다.

윈도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용 앱을 활용하는 기능이 추가되고 LTE 또는 5G(5세대 이동통신)망에 연결해 와이파이가 없어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칩셋은 인텔의 10nm(나노미터) 레이크필드다.

특히 LG전자 V50씽큐의 듀얼스크린이 다양한 활용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 MS 폴더블 서피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높다.

MS가 접는 태블릿PC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관측은 지난해부터 해외 언론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어졌다.

IT 해외 매체들은 올 초 MS가 듀얼 스크린 모바일 기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화면 두 개를 갖춘 서피스를 시연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한 바 있다.

레노버는 갤럭시 폴드처럼 화면 자체가 접히는 폴더블 PC를 내년에 출시할 전망이다. 지난 5월 레노버는 화면을 접을 수 있는 씽크패드 X1 제품군의 ‘폴더블 PC’를 공개했다.

레노버가 3년간 개발한 이 폴더블 PC는 13.3인치로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이다. 레노버는 내년에 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양을 공개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자 제조사들은 기존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넘기 위해 화면을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제품 출시에 주력하고 있다”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등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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