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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 수주, 중국 제치고 1위 탈환

LNG운반선 발주세 지속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LNG 운반선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LNG 운반선

국내 조선사들이 지난달 중국을 제치고 수주량 1위를 차지했다. 이는 LNG운반선 발주세가 지속된 데 힘입은 결과로 월간 수주가 1위로 올라선 것은 3개월 만이다.

11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5월 한국 조선사들은 전세계 선박 발주량 106만CGT(34척) 중 64만CGT(16척)인 60%를 수주하며 27만CGT(8척) 26% 수주에 그친 중국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6만CGT(3척)를 수주하며 뒤를 이었다.

한국 조선소들의 도약 배경에는 LNG(액화천연가스)선 수주 확대가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황이 개선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 LNG선이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5월 LNG선 가격은 지난 달 보다 50만달러 뛴 1억85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실제 지난달 초 기준으로 이미 전 세계 발주된 LNG운반선 총 16척 중 절반(8척)을 수주한 삼성중공업을 비롯해 국내 조선사들이 13척(81%)을 수주했다.

다만 올해 1~5월 누계 발주량은 작년 동기 대비 발주량(1522만CGT)의 3분의 2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 조선사들의 유조선(VLCC), 벌크선 발주가 작년과 비교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올해 1~5월 누계 수주 실적은 중국(43%), 한국(30%), 이탈리아(12%), 일본(9%) 순이다.

한편, 올해 5월말 전세계 수주잔량은 4월말 대비 138만CGT 감소한 8047만CGT로 집계됐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 2947만CGT(37%)에 이어, 한국 2112만CGT(26%), 일본1409만CGT(18%) 순이었다.

전달과 비교해 한국은 비슷한 수준(5000CGT 감소)을 유지한 반면, 중국은 64만CGT, 일본 56만CGT 각각 감소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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